간호학과 신입생들/대학신입생들에게 하고싶은말) 책팔이에게 속지말자.

수업중간에 책이나 해부학 어플 팔러오는사람들이있다. 절대  책사지마라...

 

중고나라에선 저렴하게 거래되는 책이다. 

신입생들의  두려움과 막연함을 이용해서 책을 파는 사람들에게서 놀아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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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 .전공과목 다 공부할꺼고 임상기록지도 다 공부할 내용인데 9포인트의 깨알글씨를 너희들이 잘 볼꺼 같나?

전공책도 안보는데~~??? 과목도 많고 과제도 많은데~? 그것도 1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  저 두꺼운걸  과연 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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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너희 학과생활의 치트키가 될것마냥 홍보하는데..아니야.. 다 알려줘... 그리고 교수님들이 합격률 높이려고 다 도와주니까...제발 저런거 비싼돈주고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볼수있는지 확인해 봤으면 좋겠다. (학교도서관에 널리고 널려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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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간호학과 3학년의 시선에서]

왜시리즈나  메뉴얼, 해부학 어플 안산거 아직도 후회안한다. ㅋㅋㅋ 그거사고  환불하고싶어라하고, 후회하는애들 정말 많이봤고  현제 저책들 들고다니면서 보는애들 한명도 못봄. ㅋㅋㅋ   하지만, 간호학과 3학년 초기나  2학기때  퍼시픽 문제집은 꼭 샀으면 좋겠음...  간호학과 공부 너무어렵고 진도도 너무 빨라서  기출문제집 요약집 없으면 정말 힘듬 ㅜㅜ 난 그때안사고 개별로 하나씩 하나씩 사서 풀곤하는데   기출문제집 하나살 가격으로 정리집까지 같이살수있어서 개꿀임.. ㅜㅜ   퍼시픽문제집은 꼭사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