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중간고사를 마치며 쓰는 생존일기.

2학기 중간고사 끝나고 나니 허탈..

1학기보다 더 분발해야하는데

무력증은 점점 더해만 가고있는듯합니다.

평일에는 학교를 다니고

주말과 공휴일 틈틈히 알바를 하느라 조금은 힘들기도 했어요.

​

​

발바닥에 약간의 문제..가 생겨 1달정도 병원을 오가며 고생하기도 하였고

 

틈틈히 모닝글로리 서포터즈활동도 하기도 했습니다.

 

틈틈이 방송도 하기도 했어요 ㅎㅎ

기프트콘. 고맙습니다.

시험기간때는 영양제의 힘으로 하루하루 겨우 버티며 살아왔던거 같습니다.

중간고사시험범위까지 진도를 끝내는게 아니라 중간고사시험범위는 안중에도 없이 계속 진도를 빼고계십니다.

그래서 중간고사가 끝나도 즐겁지 않아요. 3주후에 간이고사가 있거든요.

​

중간고사 끝나는 다음주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학용어시험. 기본간호 테스트.

철학 독후감에 ppt 발표까지..

​

​

제 블로그에 글을 보더라도 아시겠지만.

많이 무기력해져서 광고글이외의 글은 올리고 있지 않음을 반성합니다. 그래서 광고비좀 벌었냐구요 ?

10일정도 광고글 올려서 쿠팡파트너스로 얻은 수익 56748원....허허...

같이 함께 나아가는 동기가 없었다면 더 힘들었을꺼 같아요.

​

​

​

​

​